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with 파워업키트/평가 (문단 편집) === 징병제 부활 === 삼국지 13은 훈련과 병력이 성에 귀속되고 징병이 사라지게 되었다. 때문에 디메리트[* 명성이나 민심등]를 짊어지고서라도 병력을 모으는 행위가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이는 강제적으로 성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부가하게 되었고, 장점에 나와 있듯 현실적인 세력밸런스라는 장점을 만드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되려 신야성에서 조조군을 상대로 막았던 유비세력 같은 약소세력으로 하나의 성으로 버텨보는 로망적 플레이는 하지 못하게 되었고, 비단 그런 문제가 아니라 해도 자동적 모병 시스템이기에, 성이 많으면 군사가 성의 개수만큼 더 많아지고 성이 적으면 군사가 성의 개수만큼 더 적어지는 부익부 빈익빈의 극대화와 낯선 시스템, 초반부 영토확장의 강제화 등의 여러 단점이 야기되었다. pk에서 몇몇 위명이 도시의 병력을 늘리는 징병을 하거나 도시가 아니라 자신을 따라다니는 사병을 징병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